6월8일 복수의 중국 언론은 “원난에서 훈련을 받던 중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들이 6월6일 밤 11시께 보안요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20여명과 길거리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왕멍은 SNS를 통해 “나는 병원에 방치돼 있는데 경찰이 국민을 이렇게 놔 둬도 되나. 우리를 공격한 사람들의 배후가 의심스럽다”고 하소연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동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왕멍을 비롯한 여자 선수들과 보안요원 등 10여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스타급 선수들이 패싸움이라니 실망이다”, “누가 원인이든 이번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으며 쇼트트랙팀 왕춘루 감독은 훈련을 전면 중단하고 “폭행사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경찰은 보안요원과 선수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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