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비키니 몸매 공개에 “바비돌?”

[패션팀]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백승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5월 태국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전문 모델 못지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백승혜는 원숄더 비키니, 커팅이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 트렌드 컬러인 비비드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간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비치룩을 연출했다.

백승혜는 다섯살의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는 허리와 탄탄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몸매가 아이 엄마라니 말도 안된다”, “송호범은 무슨 복?”, “모델 뺨치네”, “말 그대로 바비돌”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바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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