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효리의 애견사랑, 스토커 '순심이'와 다정한 화보 촬영

2011-06-06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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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 '순심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구호플러스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Ohboy!)가 함께 주최한 파티에는 애견을 데려오면 사진 촬영을 해주고, 네일아트, 타투를해주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평소 애견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진 이효리가 보호소에서 입양해 키우고 있는 순심이와 함께 참여해 행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 이영진, 빽가 등이 본인의 애견을 데리고 참여했다. 또한, 배다해, 남규리, 곽민석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효리의 깜짝 등장으로 가로수길 일대는 팬들이 몰려인산인해를 이뤘고 정재형은 안내견을 연습하는 대형견을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구호플러스는 애견용 옷과 목걸이 줄을 만들어 판매액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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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플러스는 2009년 10월 20대 중반을 겨냥해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만든 유니섹스 캐주얼 라인이다.구호의 아방가르드한 컨셉트는 살리되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구호플러스의 로고인 ‘9好+’는 한자리 숫자 중 가장 높은 수 ‘9’와 ‘좋을 호(好)’,젊은 세대의감각을 더한다는 의미의 플러스(+)를 합쳐 만들었다.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창조적인 디자인에 젊은 남녀의 감성을 더한 좋은 의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구호플러스 라인은 지난 2월 뉴욕에서 선보인 ‘헥사 바이 구호’ 2011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주제였던 ‘데스틸’(1920년대에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예술운동으로 신조형주의 양식을 추구)을 젊은 감성에 맞게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사진제공: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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