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황금어장' 김현주 "작가 앞에서 껌 씹으며 오디션 봤다"

2011-06-02 00:55:11
기사 이미지
[김낙희 인턴기자] 배우 김현주가 노희경 작가 앞에서 껌을 씹으며 오디션을 보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월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출연해 노희경 작가의 '내가 사는 이유'에 캐스팅된 사연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현주는 "내가 사는 이유에 어떻게 섭외가 됐느냐"는 MC의 질문에 "당시 노희경 작가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 줄도 몰랐다"며 "오디션 장소로 가는 동안 껌을 씹고 있었는데 미쳐 뱉지 못했다. 오디션을 보는 동안 껌을 빨리 뱉어야겠다는 생각만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결국 껌을 씹고 있었다는 것을 노희경 작가에게 걸리게 됐다"며 "하지만 노희경 작가는 이런 건방진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고 결국 자존심 강한 술집 작부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 촬영 당시에 대해서 "그 때 당시 내 대사의 80%가 '몰라'였다. 그래서 '몰라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주는 친구사이였던 탤런트 박용하의 죽음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백지영-정석원 소속사 열애 공식 인정 [전문 포함]
▶ '인생은 아름다워' 부부 남상미-이상윤, 열애 中 실제 부부되나?
▶ 안내상 방화미수 "교도소가 호텔 같아" 파란만장한 인생 고백
▶ 에릭, '스파이 명월'서 한예슬과 호흡…'치매남' 캐릭터 도전
▶ 거짓말로 시작된 월화드라마 '동안미녀'vs'내거해'vs'미스 리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