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진이한이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배우 김성오에 이어 명품보컬 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서 가슴 아픈 안타까운 이별의 주인공이 됐다.
진이한은 2일 자정 포맨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4집 정규앨범[the artist] 세 번째 타이틀곡 ‘안되는데’ 티저영상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진이한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인과 헤어지는 슬픈 이별 장면을 연출해 진보라 김성오에 이어 안타까운 이별의 주인공이 됐다.
이 장면을 위해 진이한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빗속 열연을 펼쳐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 사이에서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포맨은 앞서 31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눈물을 흘리며 열연한 첫 번째 타이틀 곡 ‘짝사랑’을, 1일에는 배우 김성오가 열연한 두 번째 타이틀곡 ‘사랑해’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차지하는 등 정식 음반 발매전 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는 3일 정규 4집 메인 타이틀곡 ‘살다가 한번쯤’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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