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여름철, 수분 가득한 ‘미스트’로 피부 보습 챙기기

2015-01-22 04:42:51
[김수지 기자] 겨울만큼 여름에도 피부 보습을 위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은 무더운 날씨로 빵빵하게 틀어놓은 에어컨 바람과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속 수분을 급격히 빼앗아 건조하게 만든다. 때문에 여름에는 평소보다 수분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 보습을 위해서 집에서는 수분크림을 꼼꼼히 발라주고 외출 시에는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 얼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편이 좋다. 특히 최근에 출시되는 미스트는 수분 공급 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피부의 건강까지 챙겨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미스트

더운 날씨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키고 싶다면 물 외에 아로마 성분이나 보습 활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로마 성분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노폐물을 배출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아로마 성분,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스트레스 해소와 항염, 진정 효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보습 활성 성분도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여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싸이닉 ‘아쿠아EX 젤리에센스 워터’는 용기 속에서는 젤리 성상을 띄다가 노즐을 거쳐 일반 미스트처럼 미세하게 분사된다. 또한 이 제품은 해양심층수, 해조복합추출물, 아쿠아 씨드 콤플렉스로 이루어진 3중 보습성분인 아쿠아 캡처 콤플렉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아베다 ‘보태니컬 키네틱스 토닝 미스트’는 천연 장미수가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고 순백 너도밤나무, 위치 헤이즐과 페퍼민트가 피부에 순한 수렴 효과를 준다. 더불어 시원하고 상쾌한 미스트가 피부 표면에 오일이 쌓이는 것을 최소화 해준다.

바닐라코의 ‘미스, 미스티 페이셜 미스트 모이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보습성분이 빠르게 스며들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쿨링 효과에 탁월한 미스트

피부 건조는 물론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고 싶다면 순수 물의 비중이 높은 미스트를 추천한다. 미스트는 보통 스프레이 타입으로 쿨링 효과를 위해 알코올 성분을 함유한 경우가 많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는 사용할 때는 청량감을 주지만 시간이 지난 후 더욱 건조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요즘에는 알코올 성분 대신 순수 물의 비중을 높인 미스트들이 선보이고 있다. 제품을 바르는 순간부터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즉각적인 쿨링효과는 물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라네즈 ‘워터뱅크 미네랄 스킨 미스트’는 옵티말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여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 효과가 있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벤느 ‘오 떼르 말 드 아벤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아벤느 온천수를 담은 미스트로 피부에 수분이 증발된 뒤에도 미네랄이 남아 있어 피부 건조감이 없는 편이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

더샘 ‘어반 에코 네오 모이스트 헝가리 워터 미스트’는 빠른 흡수력과 이상적인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헝가리 워터가 함유된 미스트다. 또한 이 제품은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고 피부 스트레스를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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