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이영아가 독특한 술버릇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5월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영아는 “어느날 술을 먹은 다음날 주머니에 손을 넣었더니 뭐가 축축해서 봤더니 과일이랑 치킨이더라”라며 “또 손에는 오징어가 있더라”고 술만 먹으면 안주를 몰래몰래 챙겨오는 버릇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는 이영아, 김희철, 강민경, 이광기, 고우리, 수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김진우, 권민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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