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양악수술 의혹을 받고 있다.
5월25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단독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몰라보게 예뻐진 티파니의 모습은 최근 양악수술로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갖게 된 이파니와 비교되며 ‘양악수술 의혹’까지 낳고 있는 상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 절정 종결자다”, “하관이 바뀐 것 같긴 하다”, “양악수술 여부를 떠나 진정한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스터 택시’로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SM 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일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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