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인턴기자] SG 워너비의 전 멤버 가수 채동하(30, 본명 최도식)의 죽음으로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5월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채동하의 사망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를 기리고 있다.
가수 나윤권도 트위터를 통해 "왜 자꾸 이런 일이...... 같이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남겼으며 힙합가수 타이거JK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우울증이란 그냥 그렇군 하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심각한 병이다. 너나 나나 다 사연이 있고 힘든 세상이지만 서로 도우며 힘내요. 뉴스로만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뼈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길! 여러분들! 여러분들 주위 사람좀 챙겨요 제발 좀! 좀! 좀! 좀 삽시다! 살자구요. 들어줘요. 그냥 옆에 있어줘요. 아 다들 왜..."라는 글을 올리며 분통의 심정을 감추지 못했고 SS501의 김형준, DJ DOC의 김창렬, 티아라의 은정, 원투의 멤버 송호범, MBC 김주하 앵커 등도 트위터 등을 통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말을 전했다.
2002년 '글루미 선데이'로 데뷔한 채동하는 2004년 그룹 SG워너비의 원년 멤버로 인기를 몰았고 2008년 5월 탈퇴를 선언, 솔로 활동을 이어오다 2011년 VOS 출신 박지헌과 옴므 듀엣을 결성해 활동 중이었다.
한편 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고인은 방 안에서 행거에 넥타이를 이용해 목을 맨 것으로 보였으며 현관 출입문은 잠겨져 있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 또한 집 안에는 다 먹은 양주병, 여행용 가방, 약봉지가 발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출처: 더블유스엔터테인먼트,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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