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LG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을 영입하고, 강대협과 이현민를 보내는 1:2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SK 백인선-이민재를 영입하고 이현준-한정원을 보내는 2:2 트레이드를 6월1일 단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는 이번 트레이드로 골밑 강화와 인사이드 경쟁력 보장으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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