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인턴기자] 최근 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성유리와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윤은혜는 투명한 물방울 피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촉촉하고 투명한 물방울 피부는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며 ‘물빛 화이트닝’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촉촉하게 빛나는 물빛 화이트닝
올해는 단순히 깨끗하기만 한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물빛 화이트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여성들의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반복되는 5월은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에 잡티가 하나 둘씩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부는 유독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물빛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화이트닝 케어로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출시한 화이트닝 제품들은 피부 겉만 관리해줘 따로 수분관리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피부 톤까지 맑게 해주는 수분감이 강화된 화이트닝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무조건 화이트닝 제품을 바른다고해서 피부가 깨끗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피부 속으로 침투해 얼마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따라 화이트닝의 효과가 결정되는 법.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2번 정도 스크럽제를 이용해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며 오래된 각질을 제거한 후 수분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준다면 그 효가가 배가 될 것이다.
또한 물빛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화장품의 효과만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에 몸 속 케어로부터 시작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노페물 배출, 유수분 관리 등에 도움이 되니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잊지 않고 바르는 것이 좋다. 요즘은 겨울에 비해 오존층이 얇아져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실내외 구분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 화이트닝 케어를 마무리 하자.
JN네오테릭의 자문을 맡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안지현 원장은 “생활 속 데일리 뷰티 수칙들과 케어를 통해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며 “보습과 화이트닝처럼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함께 똑똑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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