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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임재범의 ‘여러분’ 극찬 “노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2011-05-18 2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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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가수 윤복희가 자신의 노래 ‘여러분’을 열창한 임재범을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5월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에서 임재범은 2차 경연의 미션곡으로 윤복희의 ‘여러분’이 선정됐다. 지난 남진의 ‘빈잔’을 통해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 냈던 임재범이기에 과연 어떤 노래가 나올지 모두가 기대에 찬 가운데 중간 평가를 통해 내막이 살짝 공개됐다.

중간평가무대에서 임재범은 과연 ‘왕의귀환’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이름값을 해내며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얻었다. 이러한 극찬은 비단 시청자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윤복희에게도 이어졌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윤복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수! 박수!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해요. 이 친구에게 제일 정말 고맙다고 말해야겠어요”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저 친구, 제가 무슨 뜻으로 이 가사를 만든 것을 곡도 그렇고 정확히 알고 노래하네요. 대단해요”라며 “정말 방송하는 날에는 관객분들이 다 '스탠딩 오베이션'을 하셨다니 다들 울고 대단했대요. 저 친구 다음에는 영어로도 하겠다고 했어요. 저 친구 공연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윤복희의 이같은 극찬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노래였다”, “본 공연이 너무나 기대된다”, “방송만을 기다리고 있다”, “임재범 정말 대단하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재범의 ‘여러분’의 본 공연은 5월22일 ‘우리들의일밤-나는가수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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