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는 "적색왜성 글리제581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 중 하나인 '글리제581d'의 환경을 시뮬레이션 분석한 결과 생명체가 살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 가상모델 실험 결과 581d의 대기가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 기온이 따뜻하며 바다, 구름, 비 등 액체 상태의 물도 존재해 지구와 비슷한 대기환경을 갖췄을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연구진은 "대기의 밀도가 높고 구름이 짙어 표면이 항상 혼탁한 빛에 쌓여 있을 것이며, 질량이 크기 때문에 중력도 지구의 2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인탐사선 보이저1의 기술력 정도로는 이 행성에 도달하려면 적어도 30만년이 걸릴 것으로 파악돼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이 행성의 모습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력이 두 배면 느낌이 어떨까", "정말 인간과 비슷한 생명체가 있을까", "정말 너무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내보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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