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정 인턴기자] 에바주니 CEO 김준희가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마케팅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1995년 혼성 4인조 그룹 뮤의 홍일점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희는 영화배우, 방송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2006년 에바주니를 설립했다.
한편 2002년 사채 때문에 술집에 나가려고 했다는 심경고백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준희는 현영,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소속된 코엔과 전속계약을 맺고 사업가 겸 방송인으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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