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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빛나는 밤에' 왕영은, 조용필 극성 팬에 곤욕

2011-05-13 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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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희 인턴기자] 방송인 왕영은이 '젊음의 행진' MC시절 조용필의 극성 팬들에 곤욕을 치렀던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젊음의 행진' MC를 맡았던 송승환과 왕영은, 작가로 활동했던 정한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때의 추억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영은은 "기억에 남는 게스트가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용필이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의 사연을 공개했다.

왕영은은 "당시 조용필의 인기가 대단했다"며 "내가 조용필씨에게 질문을 하려고 얼굴을 쳐다보면 극성팬들이 소리를 질러 앞만 보며 말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조용필씨도 팬들의 성화에 내 얼굴을 못 쳐다봐 둘이 앞만 보며 진행하는 꼴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한용이 왕영은의 남편과 대학동문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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