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인 오타와 시티즌은 “오타와의 10대 ‘코리언 아이돌(위대한탄생)’ 최종 무대 오른다”라는 제목으로 MBC ‘위대한탄생’에서 맹활약 중인 셰인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어 ‘위대한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셰인의 부모와 직접 인터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셰인의 아버지는 “셰인은 정말 집중력이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문제에도 불구하고)멘토와 함께하는 음악 작업을 잘 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생소한 나라에서 생소한 언어로 모든 것을 새로 배워가며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위대한탄생’ Top4에 진출한 셰인은 멘토인 신승훈의 개인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는 등 벌써부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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