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인턴기자]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남자 갸루족 김양수 씨의 민낯이 공개됐다.5월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갸루족 동호회 회장 김초롱 씨의 추천으로 남자 1호 갸루족인 김양수 씨가 출연했다. 김양수 씨는 방송 전에 공개된 사진으로 이미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인물.
왜 그런 화장을 하고 다니냐는 MC의 질문에 김양수 씨는 "늙는 것이 너무 싫어 나이를 감추려고 화장을 한다"며 "실제 나이는 41살인데 남들은 28살이라고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양수 씨는 "민낯으로 다니면 우울하고 위축된다. 근데 갸루 화장을 하면 활발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그의 민낯 사진을 준비해 깜짝 공개했고 그의 민낯에 대해 "현재인의 고독을 나타내는 전형적 모습"이라며 "방황, 고독, 공해, 짓눌림, 좌절 등이 다 들어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인 나보다 메이크업 더 잘 하시는 듯", "민낯 괜찮은데요? 김수로 닮지 않았나?", "벌써 익숙해졌나. 저 얼굴이 괜찮아 보임", "용기가 대단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맘바'는 '산 속에서 아이를 잡아먹는 마녀'라는 뜻으로 갸루 스타일 중 가장 과장된 스타일을 말한다. (사진출처: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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