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정일우가 이요원의 속내에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SBS '49일'에서는 신지현(남규리)의 영혼이 떠난 송이경(이요원)은 의사를 만나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동안 이수와 의지하며 고아원에서 자란 이경은 "그런 날 버렸어요. 그리고 보름후에 죽었어요 꼭 물어볼 말도 있는데 이수가 가버렸어요"라며 그동안 마음속에 묻어왔던 슬픔을 전했다.
또한 이경은 "엄마가 버린고 난 후 이수가 있었는데 이수가 없어지고 나서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졌어요. 난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무섭고 겁나면서도 그 여자가 너무 절박하고 간절한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나올 수가 없다"며 신지현의 영혼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한편 둘의 대화를 듣고 있는 스케줄러(정일우)는 이경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더니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눈물에 스케줄러는 "왜 눈물이 흐르지?"라며 눈물을 훔치지만 한쪽 가슴이 아려오는 것을 참을 수 없어한다. (사진출처: SBS '49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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