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심신 '아프다'로 인기몰이 예감! … 네티즌 "노래가 너무 좋다"

2011-05-03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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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영 기자] 90년대 원조 아이돌 스타 심신이 ‘아프다’로 컴백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신은 동시대 대표 여가수 김완선과 거의 동시에 앨범을 내면서 세시봉 이후 90년대 가수들의 컴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아프다’는 오늘날의 심신을 탄생하게 한 발라드곡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심신 대표 발라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곡 ‘아프다’는 한 여자와 사랑했지만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한 남자가 느끼는 가슴 아프고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곡으로 사랑하고 있지만 사랑한단 말조차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표현한 애절한 곡이다.

심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이 잘 묻어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신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아픔이지만 예전에 몰랐었는데 지금 나이가 되니 더욱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 앨범의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1986년 그룹 ‘외인부대’의 보컬로 데뷔한 심신은 1990년 솔로로 전격 데뷔,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성격차이’, ‘갈망’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원조 아이돌 가수다.

특히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당시에 가장 오랫동안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모델 못지않은 186cm의 큰 키와 긴 팔다리를 활용한 ‘권총 춤’과 심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가죽재킷 등으로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키며 거대한 ‘오빠부대’ 조직을 거느린 원조 아이돌 스타였다.

한편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 마로대표는 "이번 앨범으로 심신은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예전의 터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스타일링에도 큰 변화를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타이틀 곡 ‘아프다’는 도시락, 멜론, 벅스등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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