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마이클 코어스가 어버이의 날을 맞이하여 세컨드 라인인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조안 백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울러 사첼 백은 마이클 코어스가 특별히 그의 어머니 조안 코어스를 위해 디자인하여 조안백이라 불려 의미가 깊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보울러 사첼백은 외부의 지퍼 포켓과 숄더 스트랩이 달린 백으로 여행을 즐기는 젯셋족까지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여행을 즐겨 하시는 나의 어머니께서는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가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셨고 나는 그녀를 위해 조안백을 디자인하게 되었다”며 “어머니를 위해 가방을 만드는 건 나를 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한 그녀를 기쁘게 해 줄 최고의 방법이며 또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헌사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천연 나파 가죽, 크로커다일 프린트, 페이턴트 레더에 샤이니 로듐과 18캐럿 골드 하드웨어로 장식한 조안 백은 전세계 마이클 코어스 샵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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