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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런닝맨' 하차, 작별 인사하며 눈물 펑펑…송지효, 이광수도 눈물

2011-05-01 20:41:27
기사 이미지[문하늘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런닝맨'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5월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중기가 "드라마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며 런닝맨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송중기는 '런닝맨'에서 '적극중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송중기는 목이 메어 말을 잘 잇지 못하다가 끝내 아쉬움이 북받치는지 눈물을 보였다. "더 좋은 모습으로 런닝맨을 찾아오겠다. 특히 제 얘기를 가장 많이 들어준 제 친구 광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는 송중기의 작별 인사에 송지효와 이광수도 눈물을 훔쳤으며 유재석은 송중기를 끌어 안고 달래 주었다.

눈물로 인해 분위기가 숙연해지려는 차 멤버들은 송중기를 웃기기 위해 재치를 발휘했다. 하하는 미션 때문에 촬영장까지 옮겨진 자신의 짐을 원위치시키라고 앙탈을 부렸고 개리는 눈물을 보인 송지효에게 "오빠가 안돼! 더 이상 못만나겠어" 라고 말하며 마치 송지효가 자신 때문에 우는 것처럼 보이도록 악의적인 편집을 요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체포왕'의 두 주연 배우 이선균과 박중훈이 출연해 런닝맨들과 불꽃 튀기는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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