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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누나 엄정화 별명은 돼지엄마" 깜짝 폭로

2011-04-24 0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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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엄태웅이 누나인 엄정화의 별명을 폭로했다.

4월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엄정화 엄태웅 남매의 동반 광고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엄정화는 예전부터 그렇게 예뻤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땡”이라고 대답해 엄정화를 당황시켰다. 이어 "별명이 돼지엄마였다. 동네 형들이 누나를 피해다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엄태웅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6의 멤버로 발탁된 것에 대해 "정말 많이 반대했다. 다음날 촬영이라는데도 뜯어말리고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 2TV ‘연예가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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