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기자] 드디어 ‘코란도C’ 중고차가 등장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이번 주인공은 임시 번호판을 부착한 상태로 시장에 유입됐으며, 판매가격은 2,360만원이다. 출고 열흘 만에 2,455만원(신차 가격)에서 100만 원가량 떨어진 가격이다”라고 전했다.
코란도C는 신차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R과 현대 투싼ix에 비하면 판매 순위는 낮지만, 판매 첫 달인 3월 신차 판매 2,073대로 쌍용차 전체 판매의 45%를 차지했다.
때문에 중고차 업계에서도 코란도 C의 빠른 등장은 예상 밖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2천여대 가량 판매된 코란도C가 한 달 반 만에 중고차로 등장한 것에 모처럼 찾아온 쌍용차의 허니문이 너무 짧은 것이 아니냐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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