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스타걸' 서연지가 스타리그 올스타전에 등장해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월17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11시즌'의 올스타전 경기에 서연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SK 선수 도재욱과 한 팀을 맞춰 KT 홍진호와 STX 서지수 팀과 맞붙었다.
이날 서연지는 벌칙으로 건강 녹즙 마시기를 실시했고 파트너 도재욱과 함께 깜짝 댄스까지 보여 현장에 참여한 많은 팬으로부터 열띤 환호를 한껏 받았다.
한편 서연지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으로 '베이글녀'라는 칭호를 얻으며 스타 크래프트 계의 여왕으로 불려지기도 하며, 최근에는 활동영역을 넓혀 '좀비온라인'의 모델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출처: 서연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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