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웅 인턴기자] 4월14일 홈플러스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착한 먹을거리' 식품을 20일까지 판매한다.
'착한 먹을거리'에는 '착한치킨'(600~700g/마리 당)을 14일과 15일에 4000원으로 판매하는데 이는 2010년 관심을 끌었던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에 비해 1000원이 싼 가격이다.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 시설에서 가공한 국내산 닭고기로 만드는 착한치킨은 갈릭 튀김가루를 사용해 만든다. 착한치킨은 2일간 평균 200마리(1인당 2마리 한정)를 해당 점포별로 판매한다. 홈플러스 동김해점·밀양점·서귀포점·영도점에서는 공급 사정에 의해 '착한 초밥'으로 교체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홈플러스 배창휘 조리제안 팀장은 "이번 '착한 먹을거리' 행사는 최근 식품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먹을거리를 최저비용으로 구매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자체 마진을 축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홈플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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