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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윤두준에 '한 번 더 하면 아웃이야' 경고 왜?

2011-04-13 0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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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갑수가 아이돌 후배 윤두준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김갑수의 몰래온 손님으로 2AM 조권과 비스트 윤두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조권은 "시트콤을 김갑수 선생님과 같이 찍고 있어서 선생님의 젊은 감각을 느끼게 되고 오늘도 야구점퍼를 입고 나오셨는데 제가 연기를 하면서 야구 점퍼를 입고 나온적이 있는데 두번 물어보셔서 촬영 후 선물로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두준은 조권의 말에 "전 김갑수 선생님이 네 번 물어보셨는데 눈치없이 못 드렸다"며 "선생님 공연에도 스케줄때문에 못 갔었다. 그 이후 김갑수 선생님이 '한번 더 하면 아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여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갑수는 "조권은 시트콤에서 같은 식구로 나와서 자주 만나는데 두준은 같은 식구가 아니라서 자주 못 만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에서 김갑수는 비스트 이기광과 젊은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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