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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박재범, ‘미스터 아이돌’로 가요계 데뷔? ‘미스터아이돌’ 화제

2011-04-13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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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영화 ‘바르게 살자’ 라희찬 감독의 두 번째 코미디 ‘Mr.아이돌’의 극중 아이돌인 ‘미스터 칠드런’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한국 최초로 아이돌 세계의 백스테이지를 리얼하게 담아낼 영화 ‘Mr.아이돌’에서 꿈의 국민 아이돌에 도전하는 그룹 ‘미스터 칠드런’이 공개됐다.

콧대 높은 인디 밴드의 보컬 출신이자 생계형 프리터족으로 무대뽀 프로듀서 오구주(박예진)에게 24개월 할부로 발탁된 ‘미스터 칠드런’의 리드보컬 ‘유진’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지현우가 맡았다. 특히 실존 그룹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현우가 이번 ‘Mr.아이돌’에서는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노래와 댄스까지 소화해낼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재범이 ‘Mr.아이돌’에서 ‘미스터 칠드런’의 원년 멤버이자 해체 후 클럽 DJ로 활약하고 있는 ‘지오’역을 맡았다. 실제 아이돌 가수로 노래는 물론 춤까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박재범의 첫번째 한국 영화 도전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오(박재범)는 거친 말투와 까칠한 성격에 과거에 폭행 전과도 있는 거친 파이터로, 리드 보컬로 발탁된 유진(지현우)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의 붐과 함께 대한민국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아이돌’ 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백스테이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릴 영화 ‘Mr. 아이돌’은 2011년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데이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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