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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열애' 조미령-이종수 결별, 그 이유는?

2011-04-13 2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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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배우 조미령과 이종수가 열애 3개월 끝에 결국 결별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였다.

올해 2월 이종수와 조미령은 열애를 공식 인정,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같은 동기로서 모임으로 관계를 이어오다 진지하게 교제로 발전된지는 한 달 정도 됐다"며 핑크빛 열애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최근 이종수는 Y-STAR '스타뉴스' 인터뷰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렇다 저렇다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었다"며 "조미령은 1995년 입사 동기에 세 살 많은 누나라 15년을 동기로 지냈다.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너희 둘이 사귄대, 결혼한대'이러면 만나고 싶어도 제대로 못 만나고 뭘 하려고 해도 그렇다"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12일 소속사 관계자는 "결별하지 않았다"며 사실무근임을 일축했지만 결국 소속사의 재확인을 통해 결별을 알렸다.

두사람의 결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사람 어울렸는데 아쉽네" "연예인이라 사귀기 쉽지 않군" "두분 다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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