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여성 듀어 다비치의 강민경이 '웃어요 엄마' 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여신포스를 물씬 뿜었다.
특히 헤어 스타일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르헨티나 출신인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싱크로율일다" "이렇게 단아할 수가" "강민경이 나의 신부였으면" 등 뜨거운 반응이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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