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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 미국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닮은꼴?

2011-03-30 2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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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국민MC 유재석이 미국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닮은 꼴로 뽑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월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3월19일 방송분에 이어 '무한도전 최고의 미남'을 뽑기 위한 온라인 및 해외 투표, 전문가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날 미남투표는 인터넷 투표 사상 최다 인원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현장투표가 미국과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세계 12개국에서 진행되어 공정성을 더해 더욱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국내 현장투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인터넷 투표 2위, 전문의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많은 멤버들이 '인기'에 따른 결과로 불만을 표하기도 했지만 해외에서도 유재석은 호감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에서는 1위, 일본, 중국에서는 2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길거리 투표에서는 유재석이 미국의 아이돌 스타인 저스틴 비버와 닮은 꼴로 꼽혀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미국 뉴욕 투표 현장에서 한 여성이 길거리 투표를 위해 거리에 설치된 유재석의 사진을 본 뒤 "헤어스타일이 저스틴 비버같다"고 말한 것이다.

1994년생인 저스틴 비버는 2010년 싱글 '베이비(baby)'로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콘이다.

이에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아이디병원)은 "동양인의 얼굴이 서양인과 비교했을 때 동안이다. 이에 1972년 생인 유재석을 스무살 넘게 차이가 나는 저스틴 비버와 비교해도 나이 차이를 많이 느끼기 어려운 것이 이 점 때문이다. 또한 여기에 계란형인 얼굴형, 높은 코가 둘이 닮아 비슷한 인상을 풍긴다. 비슷한 헤어스타일도 닮은꼴에 선정된 데 한 몫 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날 단순한 무한도전 내 외모 경쟁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남 투표는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도 즉시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유재석 얼굴이 해외에서도 통한다", "유재석이 잘 생겨 보이는 것이 나뿐만이 아니었네" 등 유재석을 다시 보게 됐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한편 이날 최종 투표 결과 점유율 40.1%를 획득한 노홍철이 1위의 영예를 얻었으며, 하하와 접전을 펼치던 유재석은 아슬아슬하게 2위, 하하 3위, 길 4위, 정형돈 5위, 정준하 6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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