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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커플' 정용화, 서현에게 손수 뜬 '커플 목도리' 선물 "뜨개질 노트에 감동 백배!"

2011-03-19 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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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용서커플’ 정용화가 서현에게 손수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3월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가 서현에게 사죄의 의미로 손수 목도리를 떠 선물한 것.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서현이 직접 떠준 목도리를 일본에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질러 서현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용화는 앞서 서현과 함께 명동 데이트에 나서서 레인부츠와 옷은 물론,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며 서현을 달래봤지만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얼마 뒤 일본에 다녀온 정용하는 혹시 목도리를 찾았냐는 서현의 말에 못 찾았다고 고백하며 대신 일본에서 사왔다며 목도리 선물을 건넸다. 이에 서현은 “혹시 직접 만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용화는 머쓱한 듯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인 줄 아냐”고 큰소리를 쳤지만, “나도 한가해서 만들어 준 게 아니었다”는 서현의 말에 오히려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

사실 이목도리는 바로 정용화가 직접 떠준 커플 목도리로 정용화는 목도리 뜨는 과정을 깨알같이 기록한 뜨개질 노트까지 선물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커플 목도리에 서현의 화는 눈녹 듯 사라져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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