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외신인 ABC 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지진 : 전과 후’(Japan Earthquake: before and after)이란 제목으로 일본의 지진피해 상황을 쓰나미 발생 전과 후로 나누어 사진으로 게재했다.
특히 일부 마을은 쓰나미가 지나간 이후 같은 마을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훼손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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