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데뷔 30년차 최양락이 서태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의 최근 녹화에 최양락과 남희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또, 최양락은 3MC(이특, 예성, 신동)에게 유행어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주며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최양락과 남희석은 유행어를 만들 때도 어느 정도 규칙이 존재하므로, 그 규칙에 맞게 연구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가르침도 전수해 주었다.
최양락과 서태지의 단발머리에 얽힌 에피소드는 3월16일 수요일 오후 11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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