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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수요예술무대' 깜짝 게스트 등장! "무대에 서고 싶어 울었다" 소감 밝혀!

2011-03-09 1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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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가수 임재범이 오래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3월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특집 수요예술무대-2011 스프링 록 페스티벌' 공개녹화 현장에 임재범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임재범은 팬들에게 익숙한 발라드가 아닌 활동 초기 활동했던 로커의 모습을 유감없이 뽐내며 녹화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웠다.

무대에 올라온 임재범은 "무대에 서고 싶어 울었다"며 "바비킴과 함께 공연하고 싶었고 김광민 교수와 이루마와도 꼭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임재범은 '특집 수요예술무대' 개최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 즉석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5분여의 리허설을 거쳐 후배 헤비메탈 밴드인 디아블로와 함께 한국 록의 역사에 길이 남는 전설의 명곡 'Rock In Korea'을 선보였다.

특집으로 꾸며진 '수요예술무대'에는 임재범을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블랙홀, 크래쉬, 디아블로, 서울전자음악단, 로우다운 30, 국카스텐 등 대한민국 록의 역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대표적인 록 뮤지션들이 총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임재범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요예술무대'는 3월9일 수요일 밤 11시 MBC LIFE, 밤 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Eve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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