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최고의 명품 보컬 임재범 "무대에 서고 싶어 울었다"

2011-03-08 2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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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영 기자] 최고의 명품 보컬로 꼽히지만 방송과 언론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가수 임재범이 MBC ‘수요예술무대’ 공개 녹화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재범은 3월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특집 수요예술무대 - 2011 스프링 록 페스티벌’의 공개녹화 현장에서 최근 팬들에게 익숙한 발라드가 아닌 데뷔 초기에 활동했던 ‘로커’의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이번 무대는 임재범이 ‘특집 수요예술무대 - 2011 스프링 록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듣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즉석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5분여만의 리허설을 끝으로 밴드 ‘디아블로’와 함께 전설의 명곡 ‘Rock In Korea'를 전설적인 록 밴드의 보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

임재범은 공연 중 “무대에 서고 싶어 울었다”며 “바비킴과 함께 공연이 하고 싶었고 김광민 교수와 이루마 씨와도 꼭 다시 하고 싶다”라고 오랜만에 무대에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재범은 과거 잠적과 기행을 반복하며 방송과 공연을 거의 하지 않던 시절에도 유일하게 ‘수요예술무대’에 출연해 당시 담당 PD(한봉근 PD)와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으며 바비킴과는 데뷔 초 같은 소속사 소속으로 특별한 친분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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