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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수근, 대리운전 모델답게 1박2일서 능숙한 운전 솜씨 뽐내!

2011-07-26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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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1박2일의 영원한 '운전기사' 이수근이 대리운전 기업 모델 답게 멋진 운전솜씨를 선보였다.

3월6일 방송된 KBS '1박2일'에서는 3년3개월 만에 맞는 새 멤버 엄태웅의 환영식을 준비했다. 신고식에 맞게 '1박2일' 멤버들은 '1시간 내로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앞으로 엄태웅을 데려오라'는 미션을 받고, 엄태웅의 집으로 갑자기 들이닥쳐 촬영장으로 함께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생 엄태웅을 위해 양양으로 멘토레이스를 떠났다. 신입생 엄태웅에게 야생버라이어티 '1박2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멘토에는 '지난 1년간 욕으로 단련된' 김종민이 특별히 선정됐다. 또한 다른 멤버들은 1박2일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하며 자기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신입생 환영식의 백미는 우연히 만들어진 마지막 장면에 함축되어 있었다.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차에서 카메라 설치로 차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은 것이다. 난감한 표정을 지은 출연진들은 이내 곧 차를 함께 밀기로 했다. 운전에는 이수근이 맡았다.

이수근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도 "차를 미는 척 하는 사람은 제명이 됐어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이 운전을 하는 가운데 멤버 5명 전원이 밀자 무거운 차는 장난감처럼 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 차가 시동이 걸리기 시작해 멤버 전원은 환호를 보냈다. 강호동은 엄태웅에게 "액땜 제대로 했다"고 말하며 즐거운 시작을 알렸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그동안 1박2일이 구설수에 많이 올라 힘들었는데 이를 계기로 좋은 출발을 하게 되서 기쁘디", "역시 우리의 운전기사 이수근이다", "엄태웅이 첫방송인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하는 것 같다. 앞으로 기대한다"는 등의 호평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1박2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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