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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연습생시절,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솔직고백

2011-03-07 2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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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2AM 조권이 연습생 시절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3월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조권의 학창 시절 및 데뷔 전 사연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 영상 속 조권은 "연습생 시절 8년 동안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우울증에 대해 털어놨다.

또 조권은 "데뷔 전 세 식구가 단칸방에 살았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 어머니가 울었다"며 "가수가 돼 부모님에게 효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의 모교를 찾아가 담임선생님에게 학창시절 조권의 모습에 대해 물어보았다. 담임선생님은 “어느 날 아파보여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새벽 다섯 시까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했다”며 당시의 조권의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짐작케 했다.

이어 "조권이 집으로 가면 잠이 와서 학교에 못 올 것 같다고 학교로 바로 왔다고 말했다"며 조권의 대단한 열정에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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