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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살인마 타깃 된 엄지원, 과연 결말은?

2011-03-03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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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드라마 ‘싸인’의 엄지원이 묻지마 살인의 타깃이 되면서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2일 방송된 ‘싸인’ 17부에서는 ‘묻지마 사건’ 때문에 잠복 근무 중인 정겨운(최이한 역)을 찾아갔던 엄지원이 ‘묻지마 사건’의 타깃이 되었다. 이에 그녀의 생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엄지원이 자신을 만나러 온 길에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정겨운이 김성오(이호진 역)를 찾아가 총구를 들이대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예고를 통해 방송되며 더욱 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엄코난을 죽이지 마세요!”, “엄코난, 돌아와요!!” 등의 글을 올리며 그녀의 결말에 대한 각종 추측과 기대를 품고 있어 3월3일 방송될 ‘싸인’ 18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이번 ‘묻지마 살인사건’은 현대 사회의 비뚤어진 인간상이 만들어낸 일상 범죄로, 범행 동기가 뚜렷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행해진다는 점에서 그 어느 사건보다 끔찍하다고 꼽힌다.

드라마 ‘싸인’은 주인공들이 ‘묻지마 살인사건’의 직간접 피해자가 된다는 설정을 통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상처의 시간들을 통해 안타까움의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사건 해결 과정의 긴박한 스릴까지 선사한다.

또한 드라마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 사건인 ‘아이돌 살인사건’의 증거가 모두 사라지며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과연 어떠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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