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최초의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된 석지영 교수(38)의 화려한 스펙과 배경이 화제다.
25일 KBS 2TV '금요기획'에서 다룬 석지영 교수는 예술, 문학, 법학 등 모든 학문을 어우르는 것은 물론 잘생긴 남편에 토끼같은 아들과 딸, 의학박사 출신 아버지까지 그야말로 엄친딸 종결자다.
6살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따라온 석 교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최고의 뉴욕시디어메리컨발레학교에 입학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발레를 중단했다.
그 후 불과 3년만에 미국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고, 고등학교 3년 내내 학교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천부적인 예술 감각을 뽐냈다.
그래서인지 법학 교수라는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느낌이 다분한 직업에도 불구하고, 2010년 보스턴에서 가장 맵시 있는 25인 중 한명으로 뽑힐 정도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후 석 교수는 예일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하버드 법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이 다양한 학문에 도전했다.
한편 석교수의 집안은 역시 남달랐다. 딸 셋 모두를 명문대 교수로 키운 석지영의 아버지는 의학박사 출신 석창호씨다. 석지영 교수의 아버지는 세 딸 중 석지영씨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딸이었다고 회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석지영 교수 방송 재미있게 잘 봤다. 얄미울 정도로 완벽한 여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