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독일 함부르크 SV 소속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여자설에 휘말렸다?
24일 오전 손흥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설… 아니야^^ 내가 너무 예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얼굴형이 V라인이고, 이목구비도 오목조목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정말 예쁘장하게 생기긴 했다”, “여자설 났을 때 깜짝 놀랬었는데 이 사진이 증명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앞서 트위터를 통해 화제를 뿌리며 성료한 SBS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명대사인 ‘사회지도층’이라는 메시지로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사진출처: 손흥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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