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 청년 시골 대학생이 서울로 상경해 인생해 인생을 역전한 이야기가 화제다.
자본금 70만원으로 시작해 포화상태를 넘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남성의류 쇼핑몰 1위로 성공한 '멋남' CEO 박준성(31)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부산 4년제 대학의 기계공학과에 다니던 박씨는 1999년 국민대에 재입학한 후 2002년 군 복무까지 마친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군 복무 후에는 토익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 다니면서 평범한 취업 준비같은 생활이 반복됐다.
그러나 2005년 휴학을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먼저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시장성을 조사하면서 사업 준비단계부터 꼼꼼히 시작했다.
박준성씨는 사업 성공 비결로 '사업계획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루 방문자 수와 매출 목표를 1주일 단위로 세밀하게 설정한 뒤 10년 후 계획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이 노하우를 물으러 찾아오지만 사업계획서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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