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태국전사 손흥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구자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화제다.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한 구자철은 12일(한국시간) 함부르크와의 2010-2011 분데스리그가 데뷔전을 치뤘다.
손흥민의 결장으로 한국 선수 간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분데스리가 선배인 손흥민은 경기 후 구자철에게 재치있는 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우리 구줌마(구자철) 분데스리가 데뷔 너무 축하드립니다"며 "왼발슈팅은 너무 안타까웠네요…맞대결은 무산 되었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우리 구줌마~사회 지도층의 센스란 이런거겠지?"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볼프스부르크 함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사진출처 : 손흥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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