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박현빈이 NHK서 일본 진출 첫 신고식을 가졌다.
박현빈은 9일 일본의 NHK ‘웨스트 윈드(West Wind)’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는 4월 일본 데뷔 음반으로 발표 예정인 '샤방샤방'의 일본어 버전을 불렀다.
‘웨스트 윈드’는 일본 유명 개그맨들이 MC를 보고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와 토크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박현빈은 지난 해 빅히트 가수였던 우에무라 카나 등과 함께 이날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박현빈이 ‘샤방샤방’을 부를 때 객석에서는 ‘현빈 오빠 파이팅’이라는 한국어 응원 소리와 박현빈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일본인 팬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아직 공식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벌써부터 팬들이 생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현빈은 지난해 10월 일본 최대 한류 매니지먼트사인 ㈜어빙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 준비에 들어갔다. 류시원 권상우 정우성 등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어빙에 이어 음반 유통 역시 일본 최대 음반사인 소니 뮤직이 가세하는 등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일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오는 4월 데뷔 음반 발표에 앞서 2월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엔카 마츠리’에 출연이 결정되는 등 한국 최고 트로트 가수에게 걸맞은 높은 관심을 일본 내에서 이끌어 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도시락 사업가 김용준의 행복한 비명 "아호! 사이트가 마비됐어요"
▶개그맨 이수근, '안녕하세요' 하차…"일정 모두 소화하기 어렵다"
▶강승윤 '2010 가온차트 시상식' 신인상 수상
▶'원조요정' 슈 특이식성 공개 '소 생간 좋아한다' 깜짝폭로
▶[정품 이벤트] 클라란스 화이트닝 신제품 50명에게 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