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효주, 가방 디자이너 되다?

2011-02-10 10:31:45

[이유미 기자] 한효주가 2011년 러브캣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평소 드로잉을 즐겨하는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러브캣 2011 S/S 컬렉션이 어떻게 선보여질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브캣은 일명 효주백인 ‘하트1 PVC’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효주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2011 S/S 러브캣이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콤비가 포인트인 베이직한 느낌의 PVC라인으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함이 물씬하다.

한편 밀라노 장인과 함께 작업한 러브캣 효주백 ‘하트1 PVC’라인은 전국 러브캣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러브캣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직접 참여한 가방 컬렉션과 밀라노 광고촬영 스케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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