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개그우먼 박지선 엄마표 장갑 자랑 "나는야 짝짝이 종결자"

2011-01-28 0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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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개그우먼 박지선이 엄마의 장갑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선은 "엄마가 뜨개질로 장갑을 만들어줬다. 딸이 오른손 잡이라고 오른쪽은 뚫어줬다. 나는야 짝짝이 종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장갑은 컬러풀하지만 한쪽 손은 다 막혀있지만 한쪽은 뚫려져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박지선 짱이다", "엄마표 장갑 짱!" 등의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지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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