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기획]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다 ③

2011-01-20 0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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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대중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양인성교육과 전문교육을 훈련해서 세계의 문화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이너의 발굴 및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전공.

방송연예전공 내 방송산업 트랙 천범주 교수에 이어 김진만(연기/연출), 추승엽(음악), 남정미(예능) 교수에게 각 트랙별 비전 및 교육방향, 교수법, 진출 등에 대해 들어 보았다

.2) 김진만 교수- 연기/연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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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기/연출트랙에 대해…
전반적인 연기 연출에 대한 교육은 물론 다양한 자극을 통해 본인의 끼와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단계별 목표성취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를 해 줌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글로벌 엔터테이너로 발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또한 연기 연출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방송(드라마, 시트콤, 사극 등), 영화, 뮤지컬, 연극 등의 각 상황별 연기 연출 교육을 통해 실무적인 감각을 익히도록 하고,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멘토링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더불어 연기훈련의 궁극적인 목적은 최적의 역할창조를 위한 능력을 키우는 것. 체계적인 연기훈련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필요로 하는 인물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장기적인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다.

Q. 연기/연출 트랙의 교육내용 및 교수법
연기훈련1~4, 실전연기1~4의 교과과정에 따라 각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연기훈련1’은 연기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시도해 봄으로써 개념을 정립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함과 동시에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과정이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연기술을 살펴봄으로써 각 분야의 연기술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용방식을 터득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이론에 대한 설명을 최소화하고 핵심적인 사항을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실천하게 함으로써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더불어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연구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연기 연출법을 터득하도록 이끌 것이다.

Q. 교육이수 후 진출 가능한 분야 및 취업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면, 궁극적으로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인 학생들은 언젠가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에 출연하는 배우는 물론 각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연기 연출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통해 자신이 몰랐던 또 다른 재능과 창작에 대한 욕망을 발견한다면 연출가, 작가, 프로듀서, 안무가, 디자이너, 아나운서, 제작자, 기획자 등 예술계와 엔터테인먼트계의 다양한 전문 인력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며 직업과는 상관없이 인생을 보다 창의적인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Q. 담당분야와 관련된 자신에 대해 간략한 소개
방송, 영화, 연극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연극, 뮤지컬,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극작가, 연출가,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극단 앙상블의 대표직과 한가락예술단의 예술감독직을 맡고 있으며 전문예술축제인 ‘2인극 페스티벌’을 창안, 현재 정보석 조직위원장과 함께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2인극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공연예술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서울연극협회로부터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더불어 후학양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연기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개발할 것이다. 연기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토대를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학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세심하게 교수에 임할 것이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발견해서 각자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용기 있게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는 꿈을 이룰 수 있다.

3) 추승엽 교수- 음악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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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악 트랙에 대해…
일반적인 실용음악과가 아닌 방송연예전공 안의 음악파트라는데 차별성이 있다. 이에 전문적인 뮤지션 양성은 물론 글로벌 엔터네이너 양성을 위한 기초적 음악학습을 토대로 실용음악 보컬 수업 및 싱어송라이터 수업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Q. 음악 트랙의 교육내용 및 교수법
방송연예 전공 안의 음악 트랙은 일반 실용음악학과의 교육내용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엔터테이너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컬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초적인 악기를 함께 익혀 향후 음악적인 주류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다.

Q. 교육이수 후 진출 가능한 분야 및 취업
가수, 싱어송라이터, 보컬 트레이너, 보컬 디렉터, 작곡가, 작사가, 연주자, 학원 강사, 대학 강사, 음반프로듀서 등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Q. 담당분야와 관련된 자신에 대해 간략한 소개
현재 정규 1, 2집 및 올 1월에 싱글앨범을 발매한 ‘악퉁(Achtung)’이라는 어쿠스틱 모던 락 밴드에서 리드보컬, 기타, 작사, 작곡을 맡고 있다. 또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 방송, 앨범에 작곡, 코러스, 연주로 참여했다.

더불어 광고음악회사 ‘일컴뮤직’에서 실장직을 맡고 있으며 청운대학교, 국제대학교, 예음종합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출강 중이다.

Q.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이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과 가수지망생들이 졸업을 했을 때…’, 즉 ‘진로에 대한 고민’이다. 학생들의 노력에 걸 맞는 체계적인 수업뿐 아니라 각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을 함께 할 것이다.

4) 남정미 교수- 예능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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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능트랙에 대해…
예능은 ‘예술적 기능'이다. 또 ‘타인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재주’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넘어서 ‘군중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으로도 응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방송에서뿐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유머, 화술, 대화방법, 기능, 기술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Q. 예능 트랙의 교육내용 및 교수법
매스컴의 변화에 따른 대한민국 코미디의 변화와 역사는 물론 희극, 코미디, 개그의 각기 다른 연기방법, 매체에 따른 연기방법, 화술의 차이점 등을 기본으로 배우고 예능에 웃음공식을 대입해 보는 응용작업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창조하고 이러한 작업들을 워크샵으로 발표한다.

Q. 교육이수 후 진출 가능한 분야 및 취업
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개그맨, 성우, 이벤트기획자, 매니저, 방송진행자, 리포터, 쇼호스트, 연기트레이너 예능교사, 웃음치료사 등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Q. 담당분야와 관련된 자신에 대해 간략한 소개
연극을 시작으로 연기에 입문. 이후 코미디로 장르를 옮겨 대학로에서 음악과 춤, 개그와 콩트가 접목된 스탠딩코미디 및 희극, 블랙코미디 등을 공연했다. 브라운관을 통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코미디를 창작하고 연기했다.

된장남녀를 비꼬는 풍자코미디, ‘명품남녀’로 ‘2006 MBC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 최근엔 어려운 오페라에 희극적요소를 가미해 친근한 볼거리로 만들기 위해 오페라각색 및 드라마트루그에 도전, ‘2010 아시아 불교평화대상-방송희극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Q.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사람은 매력 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티 나지 않게 당신의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것이 예능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둘 보다는 열이 낫다. 같이 모여서 서로의 재능을 높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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