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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원조 아이돌 심신, 20년 만에 '스타킹' 출연 '눈길'

2011-01-21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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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90년대 원조 댄스 아이돌 심신이 돌아왔다.

1월22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당신의 인생을 보여 주세요' 제2탄으로 90년 대를 호령했던 원조 아이돌 심신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심신은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해 '오직 하나뿐인 그대' 이듬해 2집 '욕심쟁이' '성격차이'의 연속 히트로 KBS '가요톱 10'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 9주 연속 1위뿐만 아니라 MBC 10대 가수상, 골든 디스크 대상까지 휩쓴 원조 아이돌이다.

이후 심신은 1994년 KBS 드라마 '인간의 땅'에 출연해 연기에도 도전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가수생활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이러한 시련을 계기 삼아 그는 재즈를 배우기 위해 본고장인 미국 시애틀로 유학을 떠났다.

심신은 "몇 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며 한인 축제, 클럽 행사 등 공연을 다니며 생활했다"며 "비행기를 타고 공연을 하러 갔다가 출연료를 못 받아 차비가 없어 공항에서 밤을 지새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고난 속에서도 심신은 "무대만 있다면 다 상관없다는 일념 하나로 버텼고, 데뷔 20년 만에 '스타킹'을 통해 신인가수로 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90년대를 호령했던 원조 아이돌 심신의 무대는 1월22일 저녁 6시 3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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