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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없이 밥 못 먹는 '청순가련 소주녀' 화성인 "얼굴은 청순한데…"

2011-01-19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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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소주녀'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지금까지 마신 소주의 양이 무려 2만병에 달한다는 유수민(33)씨가 출연했다.

유수민씨는 "소주가 없으면 절대 밥 못 먹는다"며 "13년 동안 소주 2만 병을 마셨다."고 밝혀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매일 소주 1병을 마시는 원칙이 있다는 유수민씨는 "소주 말고 다른 술은 절대 안 먹는다"며 "맥주는 배 부르고, 과일주는 머리 아프고 안취한다. 양주는 그냥 맛이 싫다"고 말했다.

소주 없이 밥을 먹지 못한지 6년째라고 밝힌 유수민씨는 "소주를 끊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술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소주는 좋은 것임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연예계 대표 주당인 MC 이경규는 유수민씨에게 '소주 달인'이라고 칭하며 90도로 인사를 하여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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