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원조 스타 개그맨 부부' 최양략 팽현숙 부부의 운명같은 이야기가 방송에 공개된다.
14일 방송 예정인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팽현숙은 결혼 생활 23년간 최양락의 수족으로 살아온 지난 날이 억울하다며 남편에게 이혼 선언을 했던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혼 23년 만에 처음으로 파경위기를 맞은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뒷이야기는 1월 14일 금요일 밤 11시5분에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기방, 동료 배우 오건우 사망 소식에 "아직 날개도 못펴보고…" 애도
▶여욱환, 사고현장 담긴 CCTV 공개 “자숙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겠다”
▶'마프' 송승헌, 분노의 샤워신으로 섹시 복근 드러내
▶'싸인' 김아중-엄지원, 술주정이란 이런 것? 주정녀의 진수 보여줘 '폭소만발'
▶이수근 "빡~이 아닌 빠아아악~방귀는 조심! 대변 나와" 충격 굴욕담 고백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