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주인공 수지가 몸배바지에 꽃무늬 옷, 시골소녀로 변신했다.
1월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에서는 이사장(배용준 분)의 명으로 특채 신입생 세명을 불러 모으는 미션이 전파를 탔다.
끈질긴 설득이 이어진 후 결국 밤이 찾아와 고혜미는 송삼동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됐다. 변변한 옷이 없어 삼동이 어머니의 옷을 입게 된 혜미. 꽃무늬 상의에 몸배바지, 거기게 칫솔로 틀어올린 머리까지 시골소녀로 완벽 변신했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를 비롯, 네티즌들은 “몸배바지가 어쩜 저렇게 잘어울리냐”, “시골소녀도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드라마 ‘드림하이’는 신호탄을 올리기 전부터 톱 아이돌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뿌렸지만 첫 술부터 혹평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극이 전개될수록 호조세로 이어지는 동시 시청률 또한 호전되고 있다. (사진출처: KBS '드림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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